비판 받아도 그래도 '괴물 수비수' KIM, 투헬 'FC바르셀로나 센터백 영입' 통화 루머 일단 부인

비판 받아도 그래도 '괴물 수비수' KIM, 투헬 'FC바르셀로나 센터백 영입' 통화 루머 일단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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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 받아도 그래도 '괴물 수비수' KIM, 투헬 'FC바르셀로나 센터백 영입' 통화 루머 일단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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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결국은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인가.

영국 언론 90min은 11일(이하 한국시각)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로날드 아라우호(FC바르셀로나)와의 통화 루머를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충격에 휩싸여 있다. 1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체 방크 파르크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와의 2023~20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원정 경기에서 1대5로 크게 졌다. 그 누구도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괴물 수비수' 김민재도 이전과 달리 주춤한 모습이었다. 그는 프랑크푸르트전에서 실점을 막지 못했다. 통계 전문 매체 풋몹은 김민재에게 평점 5.4점을 줬다. 이는 팀 내에서 네 번째로 낮은 점수였다. 독일 언론 아벤트차이퉁은 '김민재는 2주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돌아왔다.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다. 경고를 받았다. 안스가르 크나우프와의 경합에서 조심성과 태만함을 보였다. 몇 미터 앞에 있었음에도 경합에서 패했다'고 혹평했다.

김민재는 올 시즌을 앞두고 나폴리(이탈리아)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바이에른 뮌헨의 뒷문을 지켰다. 분데스리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등에서 15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했다. 혹사 논란이 발생하기도 했다. 결국 그는 지난달 25일 쾰른 원정에서 부상해 한동안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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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투헬 감독이 아라우호에게 전화해 내년 1월 그를 영입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만, 그는 소문을 막기 위해 거의 노력하지 않았다'고 했다. 투헬 감독은 스카이스포츠 독일판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그것에 대해 어떤 방향으로도 언급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 선수에 대해서만 얘기할 것이다. 어머니와도 통화했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고 말했다.

아라우호는 FC바르셀로나의 핵심으로 뛰고 있다. 하지만 올 시즌 센터백이 아닌 라이트백으로 뛰며 좌절감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투헬은 아라우호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있다. 투헬 감독은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수비수와 계약하길 열망하고 있다. 김민재와 다요 우파메카노의 수비 파트너십은 심판 비난을 받았다. 그럼에도 스페인 언론은 투헬과 아라우호 대리인 사이에 대화가 있었다는 주장을 부인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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