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나쁜 행실", "게을러"...'최악'으로 치닫는 맨유 향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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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0 176

"쓰레기", "나쁜 행실", "게을러"...'최악'으로 치닫는 맨유 향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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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향한 평가. 대부분 부정적이다.

알렉스 퍼거슨 경 이후, 부진하고 있는 맨유. 지난 시즌엔 어느 정도 '명가 재건'에 성공했다. 아약스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은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고 확고한 철학으로 리빌딩을 추진했다. 에딘손 카바니, 네마냐 마티치 등 베테랑 선수들이 모두 팀을 떠났고 폴 포그바와 제시 린가드 등 팀 내 분위기를 해치는 선수들과도 결별했다.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 맨유는 리그에서 3위를 기록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획득했고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에선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시즌엔 더욱 높은 곳을 목표로 했다. 하지만 현실은 차가웠다. 현재 맨유는 리그 14경기에서 8승 6패(승점 24점)를 기록하며 7위에 머물러 있다. UCL 조별리그에선 바이에른 뮌헨, 갈라타사라이, 코펜하겐 등 비교적 무난한 배치를 받았지만, 승점 4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16강에 진출하기 위해선, 마지막 6차전에서 뮌헨을 잡고 갈라타사라이와 코펜하겐이 비기기를 기도해야 한다.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참가한 EFL컵에서도 뉴캐슬에 맥없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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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뉴캐슬과의 프리미어리그(PL) 경기도 최악이었다. 맨유는 42%의 점유율만을 기록했고 90분 동안 시도한 슈팅은 단 3회에 불과했다. 스코어는 0-1로 팽팽했지만, 전체적으로 뉴캐슬이 완전히 압도한 경기 내용이었다.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맨유. 평가는 좋지 않다. 앨런 시어러는 'BBC'를 통해 "맨유에는 너무 나쁜 행실을 가진 선수들이 많다. 태도가 나쁜 선수들이 너무 많다"라고 지적했다. 저메인 제나스 역시 "선수들은 신체적인 언어를 통해 감독에게 어떠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라며 선수들이 불만을 품고 있음을 드러냈다.

과거 맨유의 전성기를 이끈 전설들도 친정팀의 몰락에 고개를 저었다. 폴 스콜스는 "쓰레기"라는 표현을 사용했고 "게으른 선수들이 너무 많다"라며 비판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과거 맨유를 지도하던 시절, "이러한 일로 인해 아는 해고될 것이다"라며 스태프들에게 이야기한 바 있다. 여기서 이러한 일은 스콜스가 지적했던 선수들의 '태도' 문제를 가리킨 것이다. 실제로 솔샤르 감독은 맨유와 좋지 않은 이별을 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역시 "뉴캐슬전 때 맨유는 마치 하루종일 술을 마시고 경기에 임한 팀처럼 보였다"라며 쓴소리를 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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