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FA' 번스의 버닝 '파워랭킹 1위' 또 사이영상?

'예비 FA' 번스의 버닝 '파워랭킹 1위' 또 사이영상?

꾸러기스포츠 0 87

코빈 번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초대형 계약을 노리고 있는 코빈 번스(30,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메이저리그 투수 파워랭킹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디지털캠프광고로고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일(이하 한국시각) 투수 파워랭킹 TOP10을 발표했다. 번스가 1위에 올랐고, LA 다저스에서는 2명이 이 명단에 포함됐다.

이번 시즌 이후 자유계약(FA)선수 자격을 얻는 번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각)까지 시즌 3경기에서 18 2/3이닝을 던지며, 2승 무패와 평균자책점 1.93을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개막전에서 6이닝 1실점 11탈삼진으로 좋은 출발을 보였고, 지난 10일에는 7이닝 1실점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코빈 번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첫 번째 사이영상을 수상한 2021년을 연상케 하는 성적. 번스는 이번 시즌 이후 FA 시장에 나간다. 이에 사이영상급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어 2위에는 연장 계약 후에도 뛰어난 모습을 보이는 잭 윌러가 올랐다. 번스와 윌러는 지난 2021년에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두고 경쟁했다.

또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로 꼽히는 잭 갤런이 3위에 자리했고, 타일러 글래스노우와 타릭 스쿠발이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타일러 글래스노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이적 후 대형 계약까지 체결한 글래스노우는 지난 10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7이닝 무실점 14탈삼진으로 펄펄 날았다.

계속해 6~10위에는 파블로 로페즈, 야마모토 요시노부, 로넬 블랑코, 개럿 크로셰, 콜 레이건스가 이름을 올렸다. 블랑코는 시즌 첫 노히트 게임의 주인공이다.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특히 LA 다저스와 12년-3억 2500만 달러에 계약한 야마모토는 서울시리즈의 부진을 딛고 최근 2경기에서 10이닝 무실점 13탈삼진으로 펄펄 날았다 

꾸러기들 : 카지노,무료픽,가족방 커뮤니티 꾸러기들
https://ggutv.com

, , , , , , , ,

0 Comments
제목
꾸러기 라이브채팅
  • 3,465,596 꾸러기대장
  • 248,283 환전만
  • 167,400 철수
  • 126,200 4위 꾸러기스포츠
  • 98,700 5위 곰탱
  • 86,700 6위 권중사
  • 56,000 7위 꾸러기큰손
  • 39,600 8위 꾸러기카라
  • 38,900 9위 잭슨
  • 37,300 10위 타이탄
꾸러기 통계
  • 현재 접속자 77(3) 명
  • 오늘 방문자 2,411 명
  • 어제 방문자 3,653 명
  • 최대 방문자 5,375 명
  • 전체 방문자 514,334 명
  • 전체 게시물 13,256 개
  • 전체 댓글수 28,904 개
  • 전체 회원수 507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