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멸균 우유 후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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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00:17
1. 파르카디아 (폴란드산)
- 꿉꿉한 향이 있음.
- 프로스페리떼랑 비슷함.
- QC가 잘 안 되는지 덩어리진 유지방이 둥둥 뜨는 경우가 종종 있음.
- 우유 많이 저으면 버터생기는 현상 때문이고 먹어도 문제 없다고는 하는데...
- 마실 때 썩 유쾌하진 않았음.
- 가격은 제일 쌈.
- 현재 1리터 12팩에 17,000원 대
2. 작센 (독일산)
- 이마트 수입이라 믿고 먹어봤는데 무난함.
- 1리터 12팩에 20,000원 초반
3. 아르보리아 (이탈리아산)
- 가장 깔끔하고 부담없는 맛
- 1리터 10팩에 배송비까지 18,000원대
4. 폴스 (호주산)
- 고소한 풍미가 가장 좋고 비리지도 않음.
- 안전빵으로 추천할 땐 아르보리아 추천해주고 맛있는 우유 찾는 사람한텐 이거 추천함.
- 다른 우유에 비해 가격대가 좀 있지만 그래도 생 우유보다야 훨쌈.
- 1리터 12팩에 24,900원
5. 프로스페리떼 (프랑스산)
- 파르카디아랑 비슷한 맛인데 이게 더 진함.
- 두유 비릿한 맛이랑 좀 비슷한데 호불호가 크게 갈릴 것 같음.
- 가격도 저렴하진 않고 내 취향은 아니라 재구매 의사는 없음.
- 1리터 6병에 11,7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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