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쓰려면 제대로 써야지..."맨유, 비카리오 영입해 당장!" 촉구

돈을 쓰려면 제대로 써야지..."맨유, 비카리오 영입해 당장!" 촉구

최고관리자 0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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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토트넘 훗스퍼의 스카우터로 일했던 브라이언 킹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굴리엘모 비카리오의 영입을 촉구했다. 비카리오는 이번 시즌 토트넘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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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카리오는 이번 시즌 토트넘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과거 토트넘 훗스퍼에서 스카우터로 일했던 브라이언 킹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굴리엘모 비카리오의 영입을 촉구했다.

맨유는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로 전환한 이후, 스쿼드 변화에 적지 않은 금액을 썼다. 안토니를 영입하기 위해 1400억 원이 넘는 금액을 투자했고 카세미루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라스무스 회이룬, 안드레 오나나, 메이슨 마운트 등에도 1000억 원 내외의 돈이 들었다.

하지만 영입이 모두 성공적인 것은 아니었다. 안토니는 '1400억 원짜리 팽이'라고 불리며 조롱의 대상이 됐고 회이룬 역시 엘링 홀란드와 비견되며 비판을 받았다. 마운트는 별다른 활약 없이 장기 부상을 당하며 한 시즌 만에 '최악의 먹튀'가 됐고 카세미루도 전성기 때의 경기력을 잃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리산드로는 유일하게 돈 값을 했지만 이번 시즌엔 장기 부상으로 오랫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오나나의 활약도 만족스럽지 않았다. 아약스와 인터밀란 시절에는 뛰어난 선방 능력과 준수한 빌드업 능력으로 각광받았지만, 맨유에선 실수가 너무 많았다. 이에 대다수의 팬들은 다비드 데 헤아의 복귀를 간절하게 바라기도 했다.

그래도 최근엔 어느 정도 폼을 되찾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킹의 마음에는 들지 않는 모양이다. 그는 맨유에 비카리오의 영입을 촉구했다. 그는 "맨유의 관점에서 볼 때, 나는 그들이 비카리오를 영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돈을 쓰고 싶다면 프리미어리그(PL)에거 검증된 선수들에게 써라. 비카리오는 의심의 여지 없이 맨유로의 이적에 유혹을 받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비카리오는 이번 시즌, 토트넘의 '핵심' 그 자체다. 위고 요리스라는 높은 벽이 있었지만, 단 한 시즌 만에 그의 존재를 잊게 했다. 매 경기 신들린 선방으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는 등 비카리오가 아니었다면, 토트넘은 현재 성적을 유지하지 못했을 것이다.

몸값도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토트넘에 합류하기 전인 지난 7월, 그의 몸값은 1600만 유로(약 231억 원)에 불과했지만, 약 반 년이 지난 지금 그의 가치는 3500만 유로(약 506억 원)로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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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팀명 경기 게임차
1 KIA 144 87 2 55 0
2 삼성 144 78 2 64 9
3 LG 144 76 2 66 11
4 두산 144 74 2 68 13
5 KT 144 72 2 70 15
6 SSG 144 72 2 70 15
7 롯데 144 66 4 74 20
8 한화 144 66 2 76 21
9 NC 144 61 2 81 26
10 키움 144 58 0 86 30
동부지구
순위 팀명 경기 게임차
1 필라델피아 162 95 0 67 0
2 애틀랜타 162 89 0 73 6
3 뉴욕M 162 89 0 73 6
4 워싱턴 162 71 0 91 24
5 마이애미 162 62 0 100 33
중부지구
순위 팀명 경기 게임차
1 밀워키 162 93 0 69 0
2 세인트루이스 162 83 0 79 10
3 시카고C 162 83 0 79 10
4 신시내티 162 77 0 85 16
5 피츠버그 162 76 0 86 17
서부지구
순위 팀명 경기 게임차
1 LAD 162 98 0 64 0
2 샌디에이고 162 93 0 69 5
3 애리조나 162 89 0 73 9
4 샌프란시스코 162 80 0 82 18
5 콜로라도 162 61 0 101 37
동부지구
순위 팀명 경기 게임차
1 뉴욕Y 162 94 0 68 0
2 볼티모어 162 91 0 71 3
3 보스턴 162 81 0 81 13
4 탬파베이 162 80 0 82 14
5 토론토 162 74 0 88 20
중부지구
순위 팀명 경기 게임차
1 클리블랜드 161 92 0 69 0
2 캔자스시티 162 86 0 76 7
3 디트로이트 162 86 0 76 7
4 미네소타 162 82 0 80 11
5 시카고W 162 41 0 121 52
서부지구
순위 팀명 경기 게임차
1 휴스턴 161 88 0 73 0
2 시애틀 162 85 0 77 4
3 텍사스 162 78 0 84 11
4 오클랜드 162 69 0 93 20
5 LAA 162 63 0 99 26
순위 팀명 경기 게임차
1 요미우리 143 77 7 59 0
2 한신 143 74 6 63 4
3 요코하마 143 71 3 69 8
4 히로시마 143 68 5 70 10
5 야쿠르트 143 62 4 77 17
6 주니치 143 60 8 75 17
순위 팀명 경기 게임차
1 소프트뱅크 143 91 3 49 0
2 닛폰햄 143 75 8 60 14
3 지바롯데 143 71 6 66 19
4 라쿠텐 143 67 4 72 24
5 오릭스 143 63 3 77 28
6 세이부 143 49 3 91 42
순위 팀명 경기 승차
1 서울 SK 10 8 2 0
2 울산 현대모비스 10 7 3 1
3 대구 한국가스공사 10 7 3 1
4 수원 KT 11 7 4 2
5 고양 소노 10 5 5 3
6 부산 KCC 9 4 5 4
7 안양 정관장 10 4 6 4
8 창원 LG 10 3 7 5
9 원주 DB 11 3 8 6
10 서울 삼성 9 2 7 6
순위 팀명 경기 승차
1 BNK 썸 7 6 1 0
2 우리은행 7 5 2 1
3 KB스타즈 8 4 4 3
4 삼성생명 8 4 4 3
5 신한은행 8 2 6 5
6 8 2 6 5
순위 팀명 경기 승차
1 클리블랜드 17 16 1 0
2 보스턴 15 12 3 3
3 뉴욕 15 9 6 6
4 올랜도 17 10 7 6
5 마이애미 13 6 7 8
6 애틀랜타 16 7 9 9
7 디트로이트 17 7 10 9
8 브루클린 15 6 9 9
9 샬럿 15 6 9 9
10 인디애나 15 6 9 9
11 밀워키 15 6 9 9
12 시카고 16 6 10 10
13 토론토 16 4 12 12
14 워싱턴 13 2 11 12
15 필라델피아 14 2 12 13
순위 팀명 경기 승차
1 골든스테이트 14 11 3 0
2 오클라호마시티 16 12 4 0
3 휴스턴 16 11 5 1
4 LAL 15 10 5 2
5 덴버 13 8 5 3
6 피닉스 16 9 7 3
7 멤피스 16 9 7 3
8 LAC 16 9 7 3
9 댈러스 15 8 7 4
10 미네소타 15 8 7 4
11 새크라멘토 15 8 7 4
12 샌안토니오 16 8 8 4
13 포틀랜드 15 6 9 6
14 뉴올리언스 16 4 12 8
15 유타 15 3 12 9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현대캐피탈 8 7 1 20
2 대한항공 9 6 3 20
3 한국전력 9 5 4 11
4 우리카드 8 4 4 11
5 삼성화재 9 3 6 11
6 KB손해보험 9 3 6 10
7 8 2 6 7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흥국생명 8 8 0 23
2 현대건설 9 7 2 21
3 IBK기업은행 9 7 2 18
4 정관장 8 3 5 10
5 한국도로공사 9 2 7 8
6 페퍼저축은행 9 2 7 6
7 GS칼텍스 8 1 7 4